저희가 오게 된 곳은 !
바로 안양역쪽에 있는 미각이라는 양꼬치집이에요~
여기는 생긴지 꽤 됐는데 처음 와보는데요
동생이 맛있다고 하여,, 오게되었습니다!
양꼬치는 진짜 거의~ 안먹는편이라서
어느정도가 비싼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먹어보기로~!
홀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사람도 엄청 많았구요 바글바글,,
그래도 사람이 많이 빠질때쯤 와서 그런지
자리는 많았어요!
메뉴판을 다시 한번 정독하고~
저희는 양꼬치를 주문했습니당
양꼬치가 나왔는데
저는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이랑 같이 갔는데
색깔부터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신선해보인다구
빙글빙글 돌아가는 화로에
양꼬치를 구워봅니다~
숯불화로라서 그런지 기름도 적고 좋더라구요!
약간의 간단한 반찬들도 곁들어서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이 마늘 장아찌가 맛있더라구요 >_<
저는 양꼬치를 진짜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뭔가 냄새도 적고 괜찮더라구요 ??
양고기 냄새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이곳을 추천해볼게요~~!!
저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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