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내에 위치해있는 우디드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빈티지한 식물과 그리고 바닥도 벽도 모두 빈티지하게 되어져 있어서 저희 가게도 이렇게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가면 보여지는 탁 트인 전경이 보이는 창문 ! 이렇게 오픈되어져 있으면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쾌적하기도 하고 외국 느낌도 좀 나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전체적으로 우드톤의 카페에요! 그래서 이름이 우디드인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제일 예뻤던 이 공간 ! 요즘에는 쇼케이스를 이용하기보단, 이렇게 진열을 많이 하더라구요 디저트가 더 잘 보이기도 하고 먹음직스러운것같아요 ㅎㅎㅎ 디저트 정~~말 맛있다고 유명하던데 저희는 못 먹었어요 ㅠㅠ (배불..) 메뉴판을 안찍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