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자주 봤던 곳이었는데 간판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던 곳! 저 빨간 벽돌에 그려진 'my yellow cookie' 이게 너무 귀여워따 ^ㅇ^ 모든 소품 하나하나가 다 귀염뽀작했던 곳! 카페로 가기보단, 쿠키랑 디저트를 사러 가기에 적당한 곳인 느낌이었따 ㅎㅎㅎ 우리도 쿠키를 사러 왔지요 ~ 일단 쿠키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대체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따 ㅠㅠㅠ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는 거겠지만 힘드실것같은 느낌~ 뭐먹을지 모르겠다면~ 옆에 친절한 쿠키 설명이있어서 여기서 보고 내가 먹고싶은걸 시키면 된다! 아기자기하게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그리시고 작업하신듯,, 진짜 대단하시다 ,,, ! 노랑노랑한 포장지는 시선이 갔당 우리 '육식자매'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