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로 방문하게 된 베이스먼트 카페 ! 지하에 있어서 아무도 모를줄 알았는데,, 밖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힙함덕분에 사람이 항상 많더라구요 심지어 포장은 20%나 할인을 해주신답니다.. 주차는 바로앞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될듯해요~! 일단 정말 깔끔~한 내관 ! 여기저기 더럽다라고 생각되는 공간이 단 하나도 없어요 인테리어도 소품도, 의자 테이블까지 전부 감각적인곳 배가 고파, 일단 음료와 디저트를 먼저 시켰습니다 :) 크로플 맛집이라는데 언제쯤 크로플을 먹어보련지,,, 저는 오늘 테린느라는걸 시켰습니다 ! 딱 보아도 뭔가 치즈케익? 같이 생겼는데 치즈케익은 아니라고 하고,, 맛은 꾸덕한 치즈케익맛,, 암튼 비슷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일단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