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행사로 인해 가게된 안정리 로데오 거리 ! 진짜 여기에 뭐가 있는지 아무것도 몰라서 찾아보고 가게된 투유카페 여기는 미군부대 바로앞이라 그런지 외국인이 대부분이고, 식당도 거의 외국음식 위주로 되어져 있더라구요 ~ 상당히 적응하기가 힘들었어요 ^^;;; 아아가 너무 먹고싶어서 가게된 카페였는데 입간판부터 펍같은 느낌이 너무 강해서,, 카페맞나,, 긴가민가하면서 가게된곳 밖에서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져 있었어요 ! 상당히 당황했던건,, 바로 된 자리와 여기저기 보이는 칵테일 제조음료들,, 그래서 저는 잘못왔구나 했는데 사장님께서 뭐드릴까요? 해서 그때서야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당 ㅎㅎㅎ 둘러보니 카페&바라고 되어져 있었더라구요 ㅎㅎ 귀여운 댕댕이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