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날 좋은 날 ! 안성현지인분의 추천을 받아 가게된 시골집. 현지인이 추천할정도라면 ,다들 아시죠? 맛집이라눙고 !! 요기는 아는사람만 아는 곳인지 검색해도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내부는 이렇게 꽤 넓었어요. 방처럼 나눠져있어서 요즘같은시기에 맘편히 식사하기 참 좋은 식당 :) 가정집같은 내부가 참 매력적이었어요 ! 요건 메뉴판 ! 저희는 순두부 (7,000원) 묵밥 (7,000원)을 픽했습니다 :0 순식간에 차려주신 밥상 ! 나물종류도 있고 김치와 밑반찬들이 정말 좋더라구요 역시 나는 백반이 좋아ㅠㅠㅠㅠ,, 보글보글 순두부 ! 다른 곳의 보드러운? 순두부랑은 다른 느낌인데 직접 만드신 것 같았어요! 두부의 맛이 엄청 고소하고 자극적이고 인조적인 조미료맛이 없어서 좋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