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나들이겸 차이나타운을 한바퀴 돌고 왔는데요. 오랜만에 차이나타운을 가니까 전부 다 변했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서 전부 구경은 못했지만, 잠시 앉아서 여유를 즐겼던 카페를 추천드리려고합니다. 외관에서부터 핑크핑크가 느껴지시나요? 주차장도 생각보다 넓어서 주차하기도 편리했고, 저희는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없었어요! 일단 주문을 먼저 했어요. 채널트웰브는 대부분 인테리어가 조화로 되어져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플랜테리어 느낌이 많이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핑크핑크한 곳이라서 여기저기 핑크핑크~ 조화도 핑크 컵도 머신도 다 핑크더라구요,, 인테리어 하시는데 꽤나,,, 돈이 드셨을듯,, 가게를 운영하니 이런거밖에 안보이네요 ㅎㅎ 여기도 핑크 저기도 핑크~ 간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