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청과 제주공항 근처 집오기전에 들려보기 좋은 소품샵. 코로나로 인해 들어가는 인원제한이 있었어요. 매장안에는 6명으로 제한이 되어져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정책이 많이 완화되서 인원제한이 계속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들어가는 입구부터 해피바이러스가 물씬 풍기는 곳이에요. 한쪽 진열장에는 여러가지 소품들이 있는데요. 전부 주황색계열로 되어져 있어서, 상큼상큼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 저는 스마트톡을 사고 싶었는데 ,, 그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호호청과 이름에 걸맞게 귀여운 귤모양의 소품들이 많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종류가 없었따는 아쉬움이 약간,, 저 레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저는 제주도 가면 소주잔을 사오는 편인데 귤 소주잔은 이미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