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생일을 기념으로 가게된 '스시코호시'이미 판교사시는 분들, 회사원들 사이에서는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스시 오마카세 집이예요 :) 1:30 런치로 예약.조금 일찍 온 탓에 옆에 대기의자에 조금 앉아서 기다렸어요. 얼핏보면 문을 닫은 건가 싶은 .. 1:30 되기 10분전인가 시간을 맞춰 안내해주셔서 룸으로 착석 !인원수에 맞게 세팅이 먼저 되어있어요. 1:30 딱 맞춰서 시작한 요리 일본식 계란찜 챠완무시를 먼저 주셨어요.말해모해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이어서 나온 회들과 조개,레몬이 들어있는 깔끔한 국도 같이 주셨어요.회도 맛있고 같이나온 국도 비린맛을 깨끗하게 헹궈주는 맛이었어요. 그리고 삼치구이와 마늘소스 오마카세에 많이 나오는 전복과 내장 그리고 싸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