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식자매 동생이예요 :)~* 오늘은 5년전쯤인가 갔었던 ! 백현동 카페거리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 분명히 펄치커피라고 검색했는데 왜 자꾸 펀치커피로 자동검색 되는 것 이냥... 5년전쯤에는 다른카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 씁쓸한 마음이 들긴하지만 한편으로 그때보다 훨씬 예뻐져서 많이 놀랐어요 ! 역시 나빼고 빠르게 발전하는 문명~ 입구부터 갬성샘솟네 ~ 햇살 좋고 ~ 날씨가 쫌만 좋았으면 야외에 있을텐데 아직은 바람이 차서 실내로 ! 와인도 파시는 것 같아요. 신기방기... 스티커두 가져가도 되는건가 ? 여쭤볼라다가 까묵.. ;_; 오미~ 메뉴가 짱 많아요 ! 시그니처 마실 법도 한데 실패한적이 많아서 희희 ~ 저는 아이스카페라떼! 같이 간 지인은 스트라파차토 를 시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