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육식자매 언니에요 !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맛있는게 땡기는게 당장이라도 배달 시키고 싶은 충동이 드는 야식시간이네요 ㅎㅎ 그래서, 카메라 앨범을 뒤적뒤적 하다가 통영 사진을 발견해서, 통영으로 여행을 다녀온 추억팔이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 여행이라면, 맛따라~ 가는거 아니겠습니꽈~? 전복을 아주 배 두둑히 먹었던 기억이 있는, 동피랑전복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저는 여기 가족끼리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도, 엄마 아빠도, 고모 고모부도 ㅎㅎㅎㅎㅎㅎ 모두모두 좋아했던 곳이랍니다 ! 일단, 지역소주를 시켰습니다 ! 통영은 좋은데이 소주~ 일단 쏘맥부터 말아봅시닷 ! 저희 가족들은 다 술을 좋아해서 ,, 셋팅부터 ! 저희는 먹는거에 진심인 편이라서, 많이 시켰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