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오게 된 곳은 ! 바로 안양역쪽에 있는 미각이라는 양꼬치집이에요~ 여기는 생긴지 꽤 됐는데 처음 와보는데요 동생이 맛있다고 하여,, 오게되었습니다! 양꼬치는 진짜 거의~ 안먹는편이라서 어느정도가 비싼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먹어보기로~! 홀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사람도 엄청 많았구요 바글바글,, 그래도 사람이 많이 빠질때쯤 와서 그런지 자리는 많았어요! 메뉴판을 다시 한번 정독하고~ 저희는 양꼬치를 주문했습니당 양꼬치가 나왔는데 저는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이랑 같이 갔는데 색깔부터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신선해보인다구 빙글빙글 돌아가는 화로에 양꼬치를 구워봅니다~ 숯불화로라서 그런지 기름도 적고 좋더라구요! 약간의 간단한 반찬들도 곁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