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들이로 여의도 더현대 다녀와써요 ! 잠깐 들린거라서 세세하게 다 구경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카멜커피를 먹을 수 있다는게 !! 저희는 앉아있을 시간도 없고 빨리 돌아가야하는 상황이어서 테이크아웃을 했지만 ! 자리에 앉아서 먹으려면 한참,,, 기다려야 할것같아요 ㅠ.ㅠ 생각보다 웨이팅 줄은 많이 없었어요 ! 보통 웨이팅을 앱으로 예약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카멜커피는 안되더라구요? 아마 앱 웨이팅은 안 하는것같아요 기다리면서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르면 금방 웨이팅이 끝나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었고 오래기다리지 않았어요 ! 저희는 당연히 카멜커피를 시켰습니다 작은 공간은 카멜커피스럽게 잘 꾸며놨더라구요 ! 여의도에서도 카멜커피를 먹을 수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