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가득한 도시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포차거리, 오동도,해양공원근처에 위치한 카페에 방문했는데요 !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여수바다파도 소리도 잔뜩 듣고 왔네요:) 카페 낭만도시는 3층과 4층 그리고 루프탑까지있어요 ! 성수기나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 ㅎㅎㅎ 힙한 포스터들 속의 힙한 디저트들이예요 ㅎㅎ 다 요즘 유행하는 맛도리 디저트 들이네요 !!! 시그니처 드링크도 있어요 주문은 3층에서하고 자유롭게 3,4층을 이용하거나 루프탑을 이용하고 리턴은 3층에 해달라고 써있어용 저희도 3층에서 주문하고 4층으로 올라가서 커피를 마셨답니당. 평일이라그런지 사람이 하나도 없어용 ㅎㅎㅎ 카페를 빌린듯한 느낌! 깔끔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로 누구나 좋아할 법한 카페예요 !..